아르헨티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미사랑 호스텔 소개.

이 정보는 2014년 1월 14일 기준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 시점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남미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남미사랑'에 대한 정보입니다. 

남미 여행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 채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행 티켓을 끊었기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한인 호스텔 '남미사랑'을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국회의사당 근처에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1월은 성수기라 미리 예약을 해야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었으니 미리 예약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방은 기본적으로 도미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녀 도미토리 구분이 되어있으나 숙박객의 성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여느 호스텔과 마찬가지로 매트릭스는 조금 낡았었지만 시트는 깨끗했습니다.

현재(2015년 1월 13일 기준) 도미토리 가격은 160페소로 암환율 적용시 12달러 정도 합니다.

숙박비에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데 한식이라지만 크게 기대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날에는 나물로만 이루어진 비빔밥이 나왔었습니다. 

다음에도 약간의 고기가 들어간 쌈밥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고기가 들어간 소고기 무국이 나와서 괜찮게 먹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카레가 나왔는데 웬만한 음식은 다 잘 먹는 제가 겨우 먹을 정도로 맛이 없는 카레가 나왔습니다.

카레가루를 아끼려고 그랬는지 카레국처럼 보이는 카레가 나왔는데 세상에서 카레를 이렇게 맛없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맛이었습다.

욕실은 남자와 여자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욕실 시설은 남미이니 이정도면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호스텔보다 약간 비싼 가격인데 만약 한식이 그립다고 '남미사랑'을 찾아가는 것은 말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남미여행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남미사랑'에 찾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정보는 2014년 1월 14일 기준이므로 읽으시는 현재와 상황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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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여행기 외에 여행정보도 올리기 시작하시는군요,,
    이런것이 정말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피가 되는 정보죠,
    용민님의 깨알같은 정보가 마구마구 나올라나요? ㅎㅎ
    이 코너 무척 기대가 됩니다.

  2. 여행하는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겠군요
    언젠가 제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수있음 좋겠네요 ㅋ

호주 / 시드니 공항에서 노숙하기.


이 정보는 2014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읽고 계신 시점과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유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드니의 국제선 공항청사는 밤 11시까지만 비행기가 이륙을 하고 그 뒤로는 새벽까지 스케줄이 없습니다.
그래서 밤 11시부터는 공항을 폐쇄하고 그 전에 보안 요원이 공항에서 노숙을 하려고 하는 여행자들을 한 곳으로 모읍니다.

여행자들을 모으는 곳은 시드니 공항철도를 타고 국제선 공항역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국제선 입국장이 나오는 지역입니다.
딱 지하철을 타고 올라오셨을 때, 한 층을 더 올라가면 국제선 출국장인 지역이 있습니다.
대기 지역에는 콘센트와 표지판이 있으니 조금만 살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밤 11시가 되면 셔터가 내려와 국제선 출국장과 입국장으로는 갈 수 없고 옆에 있는 화장실만 갈 수 있습니다.
당연히 콘센트는 선착순이니 이왕이면 빨리 가서 미리 자리를 잡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는 2시간만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2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자동으로 2시간이 연장 돼, 하루 종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항이라면 무조건 24시간 개방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준 시드니 공항을 보며 인천국제공항이 최고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정보는 2014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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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와이파이가 2시간 후 자동연장된다는 소식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네요.

인도 / 코치 공항 버스 시간표.




이 정보는 2013년 4월 22일 기준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 시점과는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니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도 코치 공항은 포트 코친, 에르나꿀람 등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포트 코친에서 코치 공항까지 거리가 꽤 멀기에 택시를 타기엔 많이 부담스러우니 버스를 타시길 추천드립니다. 
포트 코친에서 공항버스를 타는 곳은 중국식어망 근처에 과일가게가 몰려있는 곳에 표지판이 있고 버스들이 세워져 있는 곳 입니다.

버스 시간표는 2개가 있는데 바로 위에 있는 시간표는 아마 bypass를 이용하는 버스인 것 같습니다.
혹시 몰라서 버스가 제대로 운영하는지 미리 확인을 해보고 직접 타본 결과 위 시간표대로는 확실하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버스는 오렌지색 버스로 출발시간 20분 전쯤 정류장에 와서 기다립니다.
에어컨도 달린 최신버스라 약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길도 쾌적하게 갈 수 있습니다.

요금은 거리마다 다른데 포트 코친에서 갈 경우 70루피(한화 1400원)을 냅니다.
티켓은 차장 아저씨가 끊어주니 앉아 있으면 됩니다.


이 시간표는 코치 공항에서 출발하는 시간표인데 제가 타보지 않아서 확실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F.KOCHI는 포트 코친이고 EKM은 에르나꿀람입니다.

시간표들이 많이 낡아 보이지만 포트 코친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시간을 엄수하고 있었습니다.
포트 코친에서 코치 공항으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됐었으니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출발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정보는 4월 22일 기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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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포트 코친 게스트하우스 소개.


이 정보는 2013년 4월 22일 기준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 시점과는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니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남인도의 주요 도시 중에 하나인 코치에서 여행자들이 주로 묵는 포트 코친의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름은 코스타 가마인데 포트 코친에는 일반적인 게스트 하우스보다 홈스테이 형식의 게스트 하우스가 많습니다.
홈스테이라고 해도 주인집은 1층에 살고 2층은 여행자들에게 내주는 숙소밖에 없으니 게스트 하우스라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나무도 있고 계단에는 각종 화분들이 있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제가 북인도를 여행하다 남인도로 가서 그런지 깔끔하고 차분해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블룸이지만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독방으로 내줍니다.
방은 4개가 있는데 에어컨 방과 선풍기 방으로 나눠집니다.
저는 선풍기 방에 묵었는데 비수기라 하루 400루피(한화 8000원)정도에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침실상태는 아주 깨끗했고 기본적으로 타월과 비누를 제공해주며 타월은 바꿔달라고 하면 바로 바꿔줍니다.

욕실은 화장실과 함께 있는데 조금 작기는 하지만 인도에서 본 화장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깨끗합니다.

위치는 포트 코친에서 남쪽에 있어 번화가로 가려면 약 15분 정도 걸어나가야 하지만 조용해서 좋습니다.
게다가 번화가는 조금 멀지만 와인샵이 5분거리에 있어 저녁에 한 잔 하기에 딱 좋습니다.
숙소 내에 냉장고가 있어 이야기를 하면 이용할 수도 있고 물과 같은 기본적인 것들도 원래 가격만 받고 팔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정보는 4월 22일 기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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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쿠리 게스트 하우스 소개.


이 정보는 2013년 4월 14일 기준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 시점과는 차이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스트 하우스는 낙타사파리를 하러 많이 가시는 쿠리의 '아르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유명하기에 쿠리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시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방 입구인데 안에는 전등 하나만 달려있어 어둡습니다.

방은 방갈로처럼 생겼는데 침대는 2개이지만 비수기에 가서인지 혼자 썼습니다. 

천장은 나무들이 엮어져 있어 벌레들이 자유롭게 출입하니 모기향은 꼭 챙기기를 추천합니다.  

여기가 욕실입니다.
물은 수도꼭지로 잘 나오는데 통에 받아 바가지로 샤워를 해야 합니다.
물론 사막마을이라 미지근한 물 밖에 안 나옵니다.
바닥은 매일 아침 청소를 하지만 모래가 넘쳐나는 사막의 특성상 금방 더러워집니다. 

쿠리의 대부분 게스트 하우스가 그러하듯이 아르준 게스트하우스도 방값에 3끼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에는 안에 설탕이 들어간 빠로타같은 것과 짜이를 주는데 엄청 맛있습니다. 

점심과 저녁에는 일반 가정식을 주는데 이 또한 괜찮습니다.
물론 제 입맛은 아주 싸구려기에 웬만한 음식은 다 맛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3끼 식사가 포함된 방 값은 하루에 100루피(한화 2000원)입니다. 

방값이 싼 대신 낙타사파리로 돈을 버는데 여러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난 아침 8시에 출발해서 다음날 아침에 돌아오는 코스를 신청했는데 낙타를 탄 시간은 4시간 11분밖에 안 됐습니다.
아무리 넉넉하게 잡아도 4시간 30분을 탄 것이니 그냥 쉬는 시간이 더 많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를 하자면 낙타사파리와 사막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가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gooddjl.com/182

쿠리와 낙타사파리에 대한 여행기입니다.
제가 겪은 그대로 썼으니 참고하세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 정보는 2013년 4월 14일 기준입니다.
현재의 시점과 다소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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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씨엠립 게스트하우스 소개.


이 정보는 2013년 1월 17일 기준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 시점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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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좀 저렴한 방을 찾고 있었는데 선풍기가 달린 싱글룸을 6달러 부르길래 1주일 있기로 하고 하루에 5달러씩 내기로 했었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메인도로인 공항도로를 따라 쭉 오시다 보면 왼쪽으로는 럭키마트로 가는 Sivatha Road.가 나오고 오른쪽에는 씨엠립의 대표적인 호텔인 Sokha Ankor Resort가 보입니다.
거기서 조금 더 직진하시면 작은 하천이 나오고 그 왼쪽에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곳이 보입니다.
그 바로 옆 집이 제가 소개할 Bun Nath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부나 게스트하우스라고 하시면 됩니다.


간판은 이렇게 생겼고 전화번호는 063 963 293입니다.
 

제가 묵은 싱글룸인데 더블베드지만 싱글요금을 냈습니다.
선풍기가 달려있고 작은 미니 냉장고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일 수건을 제공해 주며 방청소를 해줍니다. 
방청소를 하면서 날마다 작은 생수도 2병씩 줍니다. 
방 안에 욕실이 딸려 있는데 욕실은 깨끗한 편인데 물에 철분이 많이 있는지 철냄새가 났었습니다.
캄보디아 나라 자체의 상수시설이 좋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니 예민하신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건물이 3층짜리라 방은 꽤 많았고 에어컨 방도 있었습니다. 

일반 게스트하우스라고 하지만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직원이 항상 상주하니 도난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도 기계가 여러대 설치되어 있으니 방에서 신호를 직접 확인해 보시고 신호가 약하면 방을 바꾸실 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정보는 2013년 1월 17일 기준이므로 읽으시는 현재와 상황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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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개별적으로 꾸찌터널 가는 법


이 정보는 2013년 1월 6일 기준 정보이므로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하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흔히들 꾸찌터널을 갈 때는 여행사의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돈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으신 분은 개별적으로 방문하기를 원하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꾸찌터널로 가는 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벤탄시장 건너편에 보시면 PETROLIMEX라는 주유소가 보입니다.
이 주유소와 붙어있는 버스정류장에 가서 13번 버스를 찾으시면 됩니다. 

버스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면 차장이 와서 버스표를 끊는데 꾸찌라고 말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13번 버스의 종점이 꾸찌기에 그냥 편안히 버스를 타시고 종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그 뒤 79번 버스로 갈아타 또 다시 앉아 계시면 됩니다. 

그러면 또 차장이 와서 표를 끊는데 어차피 외국인들이 이 버스를 탈 일은 꾸찌터널로 갈 일밖에 없기에 차장에게 꾸찌터널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기사와 차장에게 내가 꾸찌터널을 갈 거라고 확실하게 어필을 한 뒤에는 그냥 기다리시면 알아서 내려줍니다. 

내려준 곳에서 조금 가다보면 꾸찌터널로 가는 길이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당연히 화살표를 따라갑니다. 

친절하게 꾸찌터널이라고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헤메지 마시고 왼쪽의 검문소 방면으로 가셔서 표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표값은 외국인은 7만동 + 2만동으로 총 9만동입니다.
입구에서 가이드가 필요하냐고 물어보는데 표값에 포함되어 있어 무료이니 영어가이드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벤탄시장에서 버스를 타고 넉넉히 2시간 30분 정도면 도착가능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정보는 2013년 1월 6일 기준이므로 참고하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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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에고고 설리 구매하면서 꼭 한바퀴 돌거라고 말했었던게 떠올라 부끄러워지네요.
      그래도 설리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수단은 바뀌었지만 지구 한바퀴는 꼭 돌고 오겠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은 누군가와 함께하는 여행과는 다르니 꼭 떠나보세요. 그리고 응원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베트남 / 하노이 게스트하우스 소개


이 정보는 2013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 시점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베트남에는 딱히 게스트하우스라는 개념보다는 주로 호텔이라는 개념을 씁니다.
아주 작은 모텔도 호텔이라 부르니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베트남에 들어가기 전날 하노이 도미토리에 대해 검색을 하다보니 may de ville 이라는 숙소를 찾게 됐습니다.
may de ville이라는 숙소는 체인 형식으로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하노이에는 3개의 호텔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도미토리를 찾으신다면 may de ville backpackers hostel로 찾아가셔야 합니다.
저는 도미토리가 조식포함 6달러라는 글을 보고 갔었지만 실제로 가보니 조식포함 9달러인 것을 크리스마스와 신년 기념으로 7.5달러에 묵을 수 있었습니다.
방 사진은 없지만 아주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도미토리는 혼숙 6인실이고 더블룸도 들어가봤는데 안에 노트북부터 헤어드라이기 등 웬만한 중급 이상의 숙소였습니다.
특히 점장은 돈에 관련해서는 철저하고 싸지는 않지만 적당한 가격의 투어상품들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하노이에 2번 묵었었는데 마지막에는 버스표를 예약하니 빈방에서 샤워도 할 수 있게 해줄 정도로 고객을 대우해줍니다.
크리스마스때는 손님들에게 작은 선물도 줬었구요.
하지만 아마 지금은 가격을 더올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식은 뷔페인데 주방에 말을하면 오믈렛도 만들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와이파이는 각 층마다 설치되어 있고 뷔페는 제일 끝 층에 위치해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지막 층에서 1층은 걸어 올라가셔야합니다. 

숙소의 위치는 대략적으로 이런 곳인데 밤에 도착하신다면 큰 건물에 may de ville 이라고 간판불이 들어온 것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입구는 좁은 골목에 있으니 잘 찾아가셔야 합니다. 

펜으로 써진 번호가 점장의 번호니 전화를 하셔도 되고 주소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정보는 2013년 1월 1일 기준이므로 읽으시는 현재와 상황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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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와 괜찮은 시설의 숙소네요 하노이에 가게되면 묵어봐야겠네요

  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올해말에 베트남 가게되면 참고해야겠어요
    언제나 안전여행 하시길 ^^

    •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좋은 기억 10개가 있어도 나쁜 기억 1개가 먼저 떠오르는데 저도 베트남이 별로 좋게 다가오지가 않으니 아직 멀었나봅니다.
      부디 즐거운 여행 되세요~

  3. 지금 훼인데 내일 버스로 하노이 갈 생각이에요. 모두들 하노이 물가가 비싸다고해서 걱정이네요 .저렴한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참고한게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아마 방값이 좀 뛰었을거에요.
      혹시나 다시 이 글을 보신다면 오른 방값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4. 하노이 구시가지에 있나요?

  5.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베트남 여행 계획하고 있다고 댓글남겼던 사람입니다. 하노이에 가서 여기를 찾았는데 무려 5달려였습니다!!! 삼촌같은 남자주인, 누나같은 여자주인 두 분 다 있었는데 영어도 다 통하고 참 좋네요. 더불어 이 곳에서 좋은 한국사람도 만나서 좋은정보도 얻고요. 정말 좋은 곳 입니다.

라오스 / 므앙 응오이 느아 가는법 (훼이싸이-루앙남타-우돔싸이-농키아우 버스시간표)


이 정보는 2012년 12월 13일 기준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제가 라오스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므앙 응오이 느아에 가는 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라오스 북부의 오지 중의 오지라는 별명이 어울리듯이 훼이싸이에서 가는데만 3일이 걸립니다.
하지만 루앙프라방에서 가면 바로 농키아우로 갈 수 있으니 훼이싸이에서 보트를 타고 루앙프라방을 들르셨다가 가셔도 되고 베트남에서 라오스로 넘어 오신다면 루앙프라방을 거쳐 가면 편하실 겁니다.

이번 정보는 훼이싸이에서므앙 응오이 느아로 가는 방법이며 라오스 북부 지방인 루앙남타, 우돔싸이, 농키아우의 버스 시간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태국의 치앙콩에서 훼이싸이로 넘어 오신 뒤 훼이싸이 버스 터미널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툭툭 대여비를 생각해보고 버스 시간을 모르기에 여행사 밴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훼이싸이 버스 터미널에서 루앙남타로 가는 버스의 가격은 60000킵입니다. 이 점을 생각하셔서 밴을 흥정하시면 되겠습니다. 

훼이싸이에서 루앙남타까지는 3시간 30분정도면 도착한다.
내가 루앙남타에 도착한 시간이 2시쯤이었지만 표지판과 달리 우돔싸이로 가는 막차가 이미 끊겼기에 하룻밤을 자야했다.
제가 라오스에 입국한 시간이 오전 9시였는데 밴이 사람을 기다리다가 10시 30분에 출발했으니 국경이 열리자마자 바로 넘어가 툭툭을 타고 버스터미널로 가서 루앙남타로 가보면 우돔싸이까지 하루만에 가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마음 편히 라오스를 즐긴다고 생각하면서 가기를 추천합니다.

다음날 버스를 타고 우돔싸이에 도착하면 농키아우로 가는 버스는 아침 9시에 한대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우돔싸이에서 또 하룻밤을 자야합니다.
아니면 빡몽으로 가셔서 썽태우를 타던가 농키아우가는 버스를 타던가 해야하는데 혼자라면 썽태우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그냥 주무시는걸 추천합니다. 
우돔싸이에서 농키아우로 가는 버스는 미니버스인데 제가 탄 날은 사람을 기다리다 10시가 넘어서 출발했습니다. 

농키아우의 버스터미널 시간표입니다.
시간표와 다르게 루앙프라방 북부터미널로 가는 밴이 11시에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므앙 응오이 느아에서 나올 때 첫 보트를 타고 나오면 바로 루앙프라방으로 갈 수 있습니다. 

농키아우 버스터미널에서 보트 선착장까지는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데 날은 덥지만 걸을만 합니다.
하지만 배가 언제 출발할지 모르니 조금이라도 빨리 가셔서 대기하시려면 5천~1만킵이면 툭툭이 선착장으로 데려다 줍니다. 
가이드북에는 배가 아침에 1편만 운행한다고 하는데 여러번 운행합니다.
우돔싸이에서 출발한 날에 배를 탈 수 있으니 선착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훼이싸이에서 바로 루앙프라방으로 가시는데 제가 생각하는 진짜 라오스는 므앙 응오이 느아입니다.
라오스 북부가 볼 것이 별로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짜 라오스를 만나기 위한 기다림이라 생각하시며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정보는 2012년 12월 13일 기준입니다.
읽으실 때의 시간을 고려하셔서 계획 세우는데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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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치앙콩 게스트하우스 소개


이 정보는 2012년 12월 11일 기준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 시점과는 정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치앙콩에 도착했을 때는 밤이었는데 이번에도 가이드북에 나온 숙소를 찾아갔지만 역시나 사라진 숙소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찾으려다가 동네 주민이 좀 더 들어가면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그렇게 비싸지는 않을 것이라기에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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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면 강을 건너는 도로 표시가 있는데 그 곳이 태국과 라오스의 국경입니다. 도로는 국경을 지도상에 표시한 것이고 배를 타고 건너야합니다.
그 위에 표시 해놓은 것이 제가 찾은 게스트하우스의 위치인데 국경을 따라서 쭉 올라가면 소로가 나오고 슈퍼를 지나서 과연 이곳에 숙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실 때 쯤 오른편에 작은 집이 보이실 겁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이름은 '파파야 빌리지' 입니다.

아담하게 잘 꾸며놨습니다. 주인 아줌마는 일본인 같아 보였는데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테이블을 잘 보시면 가격표가 있는데 도미토리가 100바트 밖에 안합니다. 

도미토리라 해봤자 3인실이고 매트리스 3개가 전부인데 숙박계를 보니 게스트하우스를 통틀어서 하루에 한명도 안 묵거나 많아야 1~5명 정도였습니다.
제가 간날 역시 저밖에 없어서 도미토리를 신청했지만 혼자 잤습니다.

아쉽게도 와이파이는 안됩니다.

식당이 좀 먼 것이 흠이기는 한데 아주머니가 적당한 가격에 요리도 같이 팔고 자전거도 대여해줍니다.
허벌 사우나도 있어서 해보고 싶었지만 늦은 시간이고 혼자라 미안해서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치앙콩을 라오스로 넘어가는 중간지역으로만 생각하는데 바로 앞에 강도 보이고 하루정도 더 지내도 될 정도로 깔끔한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정보는 2012년 12월 11일 기준입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 현재의 시간을 고려해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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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빠이 게스트하우스 소개


이 정보는 2012년 12월 10일 기준입니다. 현재의 상황과 다를 수도 있으니 주의 하세요.

참고로 빠이에는 게스트 하우스가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11월~3월까지는 성수기로 주말에는 태국 사람들도 여행을 많이 와 방잡기가 힘듭니다.
저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금요일 막차를 타고 갔는데 10여군데 게스트하우스를 둘러봤는데 방이 다 나갔고 정 없으면 텐트치고 자게 해준다는 게스트하우스까지 만났습니다. 때문에 일정이 빡빡하신분은 미리 예약을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미리 예약하기 귀찮으신분은 저처럼 그냥 가셔도 됩니다.
어차피 사람 사는 세상, 분명히 길은 있으니까요.

그럼 잡소리는 그만하고 숙소 소개 들어갑니다.


위 지도가 빠이의 간이지도인데 왼쪽 아래에 보면 HAPPY HOUSE라고 적힌 곳이 제가 묵은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주로 강쪽에 게스트하우스가 많은데 그쪽은 그만큼 더 비싸고 방구하기가 더 힘듭니다.

게스트하우스 외관은 아담한 정원처럼 생겼습니다.

도미토리 가격은 150바트인데 시설은 솔직히 말하면 좋지는 않습니다. 트윈룸이나 트리플 룸도 있습니다.
도미토리는 4인실인데 1곳은 침대가 더블배드로 크지만 값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게스트하우스 정보를 올린 이유는 위 사진의 오른쪽에 보면 있는 바때문입니다.
기본적인 맥주들부터 약간의 위스키도 있는데 가격은 슈퍼에서 45바트인 맥주를 70바트에 파는 정도 입니다.
게스트하우스의 주인 아저씨는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으로 동물원, 리조트, 버스기사 등등 많은 일을 하다가 태국에 정착했는데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녁이면 항상 바에서 같이 술을 마시고 안주를 공짜로 만들어 줍니다. 기본적으로 샐러드도 나오고 후렌치후라이나 태국 요리도 나오곤 합니다.
주인 아저씨가 음주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가무도 좋아해서 근처 클럽의 일정을 다 알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그날 최고의 클럽에 데려가 주니 신나게 놀다가 같이 돌아오면 됩니다.
깔끔하고 강가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별로지만 음주가무를 즐기시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정보는 2012년 12월 10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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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빠이엔 게스트하우스가 정말 많군요!
    소개해 주신 곳도 좋아보이는데요~!
    가난한 배낭여행자에겐 딱 좋을 것 같네요~! ^^
    특히 음주가무를 즐긴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이구요~
    빠이 놀러가면 글 참조하겠습니다~! ^^

    • 으아. 포카리스웨트님이 또 왔다.
      저 게토레이보다 포카리스웨트 더 좋아해요.
      동아오츠카에서 나온 데자와도 좋아하는데 그것보다 손예진이 더 좋아요.
      빠이에서 음주 다음날 수분 보충엔 포카리스웨트~

태국 / 치앙마이 게스트하우스 소개


이 정보는 2012년 12월 6일 기준입니다.
가이드북을 보고 간 위치에 다른 게스트 하우스가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 추천할만 해서 올립니다.
 

빠뚜타패로 들어오셔서 쭉 오시다가 큰 사거리가 나오면 왼쪽으로 꺾으셔서 계속 내려오다 보면 이런 벽화가 보이는데 이 건물이 제가 치앙마이에서 묵은 자이언트 게스트 하우스2 입니다.
100배즐기기 태국 편에는 바나나 게스트하우스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빠이에 1호점이 있는데 빠이에 가니 숙소가 다 차있어서 못가봤습니다.
1층은 싱글룸, 2층은 도미토리인데 도미토리는 120바트, 싱글룸은 150~180바트였습니다.
1층 로비에서 와이파이 잘 터집니다. 욕실은 공동욕실 사용하는데 뜨거운 물 잘 나옵니다. 
도미토리는 6인실인데 개인 침대마다 선풍기와 콘센트 있고 모기장도 설치되어 있어서 잠잘때 모기걱정은 안했습니다. 

물은 저렇게 쌓아두고 있는데 무한대로 가져다 마실 수 있습니다. 병만 반납통에 제대로 반납하면 됩니다.

커피랑 차도 자기가 마음대로 타먹을 수 있고요.

안에는 간단한 바도 있어서 술먹기도 좋습니다.
시설은 다른 곳과 비슷한데 추천하는 이유는 주인아저씨에게 있습니다.
각종 투어 및 차량예약할때 최저금액으로 예약해주고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해주니 가난한 배낭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정보는 2012년 12월 6일 기준입니다.

그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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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방콕 공항에서 북부터미널로 바로 가기.


보통 태국 방콕에 도착해서 북부터미널로 가기 위해서는 카오산로드를 경유하는데 공항에서 바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안나와 있고 인터넷에도 제대로 된 정보가 잘 없기에 올립니다.
이 정보는 2012년 12월 2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방콕공항 2층 5번게이트로 나옵니다.
그러면 셔틀버스 정류장이 보이는데 공짜니까 시내교통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표지판에는 첫번째 정류장이 버스터미널이고 터미널처럼 생긴 곳이 있길래 내렸는데 잘못내려서 다음 버스를 타고 한정거장 더 가야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생긴 터미널로 직접 버스가 들어갑니다.
이 곳에서 내리시면 곳곳으로 가는 버스들이 있습니다.

북부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표지판에는 안써져 있는데 인포메이션센터에 말을 하면 버스가 들어오면 알려줍니다.
버스가 바로 출발해 세팅을 제대로 못해 번호가 잘 안찍혔는데 9996-4번일 겁니다.
한 40분정도 달리면 북부터미널로 도착합니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 인포메이션센터를 거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정보는 2012년 12월 2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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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꺠알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이게 몇시까지 가능한건지요?

    • 제가 오후 3시 30분쯤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고 나와 6시쯤에 터미널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콘송머칫에 가니 치앙마이로 가는 버스는 12시까지 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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