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내일로 티켓을 1주일 더 연장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한 1시간정도 고민을 했는데 바이트레인의 내일로 후기나 지도를 곰곰이 살펴봐도 더이상 갈 곳이 안떠오르기에 (이래서 계획적인 여행이 중요하다.)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안동구경에 나섰다.
안동소주 박물관의 마지막 코스는 안동소주 체험이었는데 공짜라 한잔을 가득 채워 마셨더니 향긋한 향기와 함께 속이 뜨거워지며 맛있길래 가격을 물어봤더니 주조장에서 파는거라 안동시내보다 10%정도 더 싸다하셔서 2병을 구입했다.
돌아가려니까 버스잡기가 힘들다며 경비아저씨께서 손수 택시를 잡아서 기본료로 안동역까지 가달라고 흥정까지 해주셔서 편히 안동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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