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구성품은 전국일주 때와 같으니 사진은 생략하고 물건의 목록표를 올리기로한다.
사실 사진찍고 짐을 싸다보니 물건의 위치가 이리저리 옮겨져서 완벽하지 않기에 목록만 올린다.
사진은 http://gooddjl.com/113을 참고하길 바라며 나중에 시간이 나면 제대로 올릴 예정이다.
물품명 옆에 써 있는 숫자는 가격이고 단위는 원(\)이다.
준비자금을 뺀 여행자금은 약 600만원 정도인데 처절하고 재미있게 여행을 즐기기에는 적당한 금액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준비물 목록을 보며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고 물건 한개를 살 때마다 많은 고민과 비교를 하는 과정은 정말 재미있었다.
여행은 준비할 때, 떠났을 때, 돌아와서 정리할 때 3번 한다고 하는데 준비할 때 많이 설레여서 그런지 떠나기 12시간전인 지금도 크게 실감나지는 않는다.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삶으로 들어가기 12시간전에....
사실 사진찍고 짐을 싸다보니 물건의 위치가 이리저리 옮겨져서 완벽하지 않기에 목록만 올린다.
사진은 http://gooddjl.com/113을 참고하길 바라며 나중에 시간이 나면 제대로 올릴 예정이다.
물품명 옆에 써 있는 숫자는 가격이고 단위는 원(\)이다.
- 자전거(투부스 랙 포함) 1700000
- 소니 a55 카메라 700000
- 반포텍 슈퍼라이트 3 텐트 350000
- 오르트립 프론트, 백롤러 시티 패니어 288000
- 마젤란 트리톤 2000 GPS 250000
- 공장표 침낭 250000
- acer 522 넷북 220000
- 골제로 노마드 7M+가이드10 135000
- WD my passport 1TB 외장하드 123000
- 청도행 여객선 표 118000
- 자전거 하의, 바람막이 100000
- 익스페드 synmat 7M 에어매트 80000
- 콜맨 442 버너 80000
- 슈발베 마라톤 플러스 투어 타이어 2개 75000
- 홍진 x5 헬멧 70000
- 카메라 추가 배터리 70000
- K2 스포츠 샌달 65000
- 황열병, 장티푸스 예방주사 65000
- 에네루프 AA 18ea, AAA 6ea 60000
- 여권 55000
- 전조등 55000
- 몬트레일 고어텍스 트랙킹화 55000
- 중국비자 발급 53000
- 자작 핸들바가방 40000
- 에네루프 충전기 38500
- kmc x10 체인 34000
- 오르트립 드라이백 33000
- 토픽 물통 케이지 XL 2개 30000
- isic,isec 국제학생증 28000
- 빅토리노스 헌츠맨 나이프 26000
- Quad 브레이크 패드 4세트 26000
- 크랭크 브라더스 멀티툴 25000
- 바이클리 v브레이크용 프론트랙 25000
- 그라나이트기어 케이블 자물쇠 4개 24000
- 코베아 솔로2 코펠 23000
- 토픽 트라이백 22000
- 후미등 20000
- 각종 구급용품 20000
- 각종 비상식량 20000
- 힙쌕 18000
- 지요 gm-71 펌프 18000
- Quad 브레이크 카트리지 2세트 18000
- Fitto 반장갑 18000
- 휴대용 바리깡 16000
- 여권용 사진촬영 15000
- 카시오 전자시계 15000
- 텐트 수선도구 15000
- 예비용 스포크 7개 14000
- 슈발베 자전거 튜브 2개 13000
- 예비 핸들바 테이프 13000
- 휘발유 보관 통 11000
- 요리책, 불경 10500
- 카드리더기 10000
- usb 10000
- 여권 사진 80장 10000
- 펑크패치 세트 8000
- 스포츠 타월 2장 8000
- 웰타이드 건식오일 7000
- 웰타이드 습식오일 7000
- 레인커버 6500
- 중국어 책 6000
- 스포크렌치 5500
- 에어배게 5000
- 예비 이어폰 5000
- 펜 4000
- 예비 림테이프 2500
- 노트 2000
- 케이블타이 1000
- 절연테이프 1000
- 반짇고리 1000
- 다이어리 1000
- 우의 0
- 수저 0
- 멀티어댑터 0
- 목장갑 0
- 손톱깎이 0
- 돼지코 0
- 휴지 0
- 세면도구 0
- 예비 안경 0
준비자금을 뺀 여행자금은 약 600만원 정도인데 처절하고 재미있게 여행을 즐기기에는 적당한 금액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준비물 목록을 보며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고 물건 한개를 살 때마다 많은 고민과 비교를 하는 과정은 정말 재미있었다.
여행은 준비할 때, 떠났을 때, 돌아와서 정리할 때 3번 한다고 하는데 준비할 때 많이 설레여서 그런지 떠나기 12시간전인 지금도 크게 실감나지는 않는다.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삶으로 들어가기 12시간전에....
'World Travel > 준비-Pr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자장구를 소개합니다. - 세계일주용 자전거 최종 ver. (1) | 2012.09.26 |
---|---|
에어매트- Exped SynMat 7M & 에어베게 (0) | 2012.07.24 |
텐트 - 반포텍 슈퍼라이트3 (ver. 2012) (4) | 2012.07.06 |
Magellan사의 GPS에 구글지도 넣는 방법 (0) | 2012.06.09 |
GPS - Magellan Triton 2000 (1) | 2012.05.29 |
자전거 용품 몇가지 - 펑크패치, 헬멧, 멀티툴, 충전기, 펌프, 라이트, 후미등 (0) | 2012.05.17 |
자전거 세계일주의 필수품, 자전거 - SURLY LHT (4) | 2012.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