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빌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 치앙콩 게스트하우스 소개 이 정보는 2012년 12월 11일 기준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 시점과는 정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치앙콩에 도착했을 때는 밤이었는데 이번에도 가이드북에 나온 숙소를 찾아갔지만 역시나 사라진 숙소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찾으려다가 동네 주민이 좀 더 들어가면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그렇게 비싸지는 않을 것이라기에 찾아갔습니다. 크게 보기 지도를 보면 강을 건너는 도로 표시가 있는데 그 곳이 태국과 라오스의 국경입니다. 도로는 국경을 지도상에 표시한 것이고 배를 타고 건너야합니다. 그 위에 표시 해놓은 것이 제가 찾은 게스트하우스의 위치인데 국경을 따라서 쭉 올라가면 소로가 나오고 슈퍼를 지나서 과연 이곳에 숙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실 때 쯤 오른편에 작은 집이 보이실 겁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