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tch - Hamilton Navy GMT

고등학교 1학년 2학기때 시계를 하나 사야할것 같아서

시계를 찾다가 처음엔 다른 아이들과 같이 홍독(알마니), 세이코 등등

어느정도 들어본 메이커나 패션시계를 찾았었다.

하지만 DC 시계 갤러리를 알고 나서 알마니가 메이드 인 홍콩에

뒷 백을 따보면 너무 허전한 무브먼트떄문에 홍콩독수리(홍독)이라 불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복에 입을거니 싼 드레스 와치를 사려했었다.

계속 시계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왕 살거면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다 투자하더라도

좀 더 좋은 제품을 사자는 지름신의 마음 때문에 동생에게 돈을 빌려서

내 첫 시계로 장만하게 된 Hamilton Navy GMT 이다.

Hamilton Navy GMT는 오토매틱이며 21석 무브먼트를 사용하고있다.

오토매틱이란 시계 속에 전지를 넣지않고 시계안에 기계장치의 태엽의 힘으로

구동하는 기계식 시계이며 팔의 진자운동을 이용해 태엽을 돌려 시계를 구동한다.

시계안에 부품과 시계 두께가 두꺼워지기 때문에 시계의 무게가 무거워지지만

내 경우에는 이 무게감에 중독이 되어 시계를 차지 않은 날은 손목이 허전하다.

시계의 글래스는 경도높기로 소문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했으며

뒷면은 씨쓰루백(See though back) 방식이라 시계의 멋을 한층 더 살려준다.

나는 다이얼의 색을 블루로 정해서 가죽줄도 파란색을 이용하지만

여름에 이용하는 메탈줄의 시원한맛도 있어 정말 맘에드는 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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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ilton Navy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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