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독도에 관한 연설



이명박 정부가 지향하는 정책이 친일숭미 정책인지는 몰라도 일본에 관한 외교적으로 가장 중요한 권철현 주일대사와 이명박 대통령이 위안부 같은 일본의 잘못을 가슴속에 묻거나 더이상 사과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잘못된 것은 고쳐야하며 지킬 것은 지켜야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인 친일은 대한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과 주일대사가 해서는 안되는 발언이다.

위안부에 끌려갔던 할머니들이 살아계시고 우리가 겪지 않았어도 국사시간에 배운 이야기만으로도 슬픈 현실을 부정하고 미화하려는 일본에게는 끝까지 대응하여 제대로 고쳐야 한다.
'미래를 위해, 경제 발전을 위해' 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묻고 지나가기에는 우리 조상님들이 흘린 피와 눈물이 너무 많기에 일본의 뻔뻔한 태도를 고치게 하는 일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과 주일대사가 해야하는 것이다.

네이트 뉴스의 댓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 동영상을 보았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연설이라 부를 수 있는 연설이였다. 내가 아직 철이 들지 않을때여서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실패한지는 모른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대충 말하고 공적인 발표자리에서 자랑스런 모국어를 두고서 영어로 연설하며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덮으려 하고 찔러보기 식으로 정책을 발표한 뒤 반대가 심하면 수그러드는 국정운영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은 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 나라의 대표자이면 대표답게 처신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갖추길 바라며 부디 국민에게 심판 받은 대통령으로 기억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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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잘 봤습니다..^^ 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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